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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A TAL DOPECHILD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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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reath(Slam Poetry Version)(숨(Slam Poetry Version))
사실 주말과 평일이 구분 없는 내 하루 해가 중천을 살짝 떠날 때 떠진 내 두 눈 이 게으른 놈의 걱정은 바로 시작 됐지 사실 말로만 날 몰아세워 아픔이 없는 채찍 예술가는 다 그래 이런 뻔한 말로 포장해 그 포장지 안쪽에 내 상해버린 젊음과 숨을 지킨 심장이 펄떡 이네 내리막은 사실 오르기보다 힘들어 헐떡이네 모아지지 않는 돈은 손가락 사이 모래 같아 이런 걱정하는 게 싫어서 퍽 늘어난 잡담 경쟁하는 시대에 뿌리박은 내 젊음 숙명일까 싶어서 남들을 욕하던 내 가사와 그에 따른 부적응 그건 내 괴리감의 바탕 내가 알고 있는 문제들로 트집 잡히는 건 패배감속에 더 작은 패밸 죽여놓은 학살 이런 진지함이 싫어서 퍽 늘어난 잡담 야 사람은 철든다는 말 그 말이 진짜 싫어 철드는 건 내 생각에 좀 더 힘든 사람 위로하는 말 같거든 여기서 동정 받기 싫어 어차피 다 남의 눈치 보며 하는 의식 같은 更多更詳盡歌詞 在 ※ Mojim.com 魔鏡歌詞網 주변을 둘러본단 말 그런 것 도 싫어 이기주의의 반대편 역시 이기주의 란 거 내가 겪지 못한 상황 따위에서 하지마 조언 그거 이기적인 거야 항상 내려다 보면 내가 하고 싶은 일하는 게 그게 부럽다는 너 넨 왜 내 삶을 살지 못해 난 아직 이렇게 숨을 쉬고 있어 솔직한 말이 아니라면 그 감정을 숨기거나 제발 덮어둬 그렇게 가볍게 말해버리니 내가냈던 용기가 말 야 별거 아닌 거 같아 욕해서 나쁜 게 아니고 욕 나오게 하는 게 나쁜 거니까 제발 내 입에서 욕을 좀 멈춰 줄 수 없냐 난 네 들의 삶이 부럽지 않아 내가 부러운 삶은 아직 내 머리 속에만 있지 그래서 난 어떤 말해도 쉽게 믿지 않아 행복에 대해 편하게 말하는 네 들의 신이 그래서 싫지 난 네 들의 삶이 부럽지 않아 내가 부러운 삶은 아직 내 머리 속에만 있지 그래서 난 어떤 말해도 쉽게 믿지 않아 행복에 대해 편하게 말하는 네 들의 신이 그래서 싫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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